네귤나무집은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있는 시골마을의 옛 제주 돌집을 리모델링한 농가주택이에요. 2021년에는 ‘제주시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되기도 한 만큼, 제주 전통의 정취와 아늑한 분위기를 잘 간직한 아름다운 시골집이에요. 오래된 돌집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도, 내부는 현대적으로 꾸며져 있어 편리하고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어요. 정성껏 가꾼 정원과 귤나무가 함께하는 잔디마당, 그리고 따뜻한 실내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네귤나무집은 제주에서 한달살기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 꿈꾸던 바로 그 독채 숙소예요.
제주한달살기숙소 네귤나무집의 11월 풍경 – 정문·정원·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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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10월과 11월은 한달살기를 하면서 여행을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바람이 차지 않고, 낮에는 햇살이 적당히 따뜻해서 마을을 산책하기 좋습니다. 11월은 동네에 감귤이 노랗게 익어 있어, 감귤밭 옆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네귤나무집도 11월이 되면 동서남북 정원 곳곳에 다양한 꽃과 노랗게 익은 다양한 종류의 귤을 볼 수 있고, 집을 한 바퀴 돌기만 해도 늦가을 제주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정원의 변화를 기록해 두기 위해 사진을 올려 봅니다.
[ 유튜브 쇼츠로 보는 제주한달살기숙소 네귤나무집의 11월 풍경 ]
1. 제주 돌집의 11월 정문과 앞마당 풍경
제주의 11월, 네귤나무집의 정문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노란색 털머위꽃과 빨간색의 피라칸사스 열매입니다. 11월에는 돌담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털머위꽃이 밝은 노란빛으로 피어 나고, 대문 바로 앞에는 짙은 붉은색의 라칸사스 열매가 집 주변을 밝게 보이게 해 줍니다.
앞마당은 특별한 조경을 한 곳은 아니지만,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식물들 덕분에 지나가는 순간마다 다른 느낌을 줍니다. 11월의 맑은 하늘 아래에서는 네귤나무집의 외관과 정원이 한층 선명하게 보입니다.
정문 앞 피라칸사스와 털머위가 보이는 사진
대문 앞에서 바라본 네귤나무집 외관
맑은 가을 하늘, 현관앞에서 체리세이지꽃과 함께 찍은 네귤나무집
세미놀과 구름이 예쁜 정문
저녁 조명이 켜진 제주 돌집 외벽과 돌담
앞마당의 체리세이지와 유리옵스꽃이 핀 정원
유리옵스꽃과 소철이 자라는 남쪽 정원
하귤나무와 남쪽정원이 있는현관 돌길
2. 제주의 11월, 동쪽 자갈마당
집 오른편 동쪽 자갈마당은 햇빛이 가장 잘 드는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감귤, 세미놀, 하귤이 자라고 있고, 그 옆에는 분홍빛의 장미꽃이 피어 있습니다. 11월이라 감귤과 세미놀이 노랗게 익어서 보기가 좋습니다.
나무테라스에서 동쪽 마당을 바라보면 옆집 귤밭을 볼 수 있습니다. 동네 어디를 둘러봐도 비슷한 모습이라 이 시기의 제주는 감귤이 풍성한 계절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동쪽 자갈마당 입구에서 본 테라스 방향
제주 항아리와 하귤, 그리고 세미놀귤
세미놀귤과 장미꽃이 보이는 동쪽 정원
자갈마당에서 본 네귤나무집, 파란 하늘과 노을이 지는 구름
나무테라스에 놀러온 카리스마 고양이
돌창고 옆, 귤나무 한 그루에 유난히 많이 달린 감귤나무 (조생종)
3. 제주의 11월, 잔디마당과 향나무
잔디마당은 네귤나무집에서 제가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입니다.
11월이면 금국이 노란빛으로 피어나고, 그 옆에 풍성하게 달려 있는 오렌지색 감귤과 함께 조화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면 집의 노란 색 외벽 조명과 태양광의 노란색 불빛이 켜져서 ,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늦가을 해질녘 창앞 귤나무와 금국
돌담길 옆 금국과 귤나무 그리고 돌집이 보이는 풍경
금국과 감귤이 어울리는 잔디마당 풍경
마당에서 바라본 늦가을 하늘과 집
잔디마당에서 넓게 촬영한 네귤나무집과 거실
빨간 피라칸사스 열매와 찍은 잔디마당
잔디마당에서 흰색의자와 네귤나무를 찍은 사진
네가지의 다른 귤이 달리는 네귤나무 옆에서 찍은 사진
잔디마당: 피라칸사스와 동백나무
장독대 위의 노란 고양이
4. 제주 돌집 구조를 살린 내부
네귤나무집 내부는 제주 옛 돌집의 서까래를 그대로 살려 리모델링한 구조입니다.
천장을 보면 오래된 목재 결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돌집 특유의 낮고 넓은 형태가 유지되어 있어 조용하고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생활 편의시설은 한 달 이상 머무는 손님들도 불편하지 않도록 준비해 놓았습니다.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오븐, 전기 밥솥 등을 포함해 다양한 조리도구와 식기류를 잘 갖춰 두어서 요리나 식사 준비를 하기 좋습니다. 실내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도 함께 있어 긴 체류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세탁기·건조기가 놓여 있는 다용도실
거실 창가와 내부의 따뜻한 분위기
현관에서 바라본 실내 전경
네귤나무집 작은방 침실
네귤나무집 큰방 침실
맺음말
11월의 네귤나무집은 조용하지만 풍성한 계절감을 담고 있는 시기입니다.
정원과 주변 풍경이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모습이 좋아서 매달 한 번씩 사진을 남기고 있습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제주 한달살기나 보름살기 여행을 계획중이신가요? 제주도에서 바람의 영향이 적은 '조천읍 대흘리'에 위치한 네귤나무집은 독채 숙소라서 육아휴직 중 부모님과 아이, 가족분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한달살기 숙소에요. 네귤나무집의 실외 정원에는 10여종의 다양한 종류의 귤나무가 있어서 1년 내내 탐스럽게 익은 귤을 볼 수 있는데, 9월에는 푸릇푸릇하게 익어가는 청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제주 한달살기 독채 숙소 네귤나무집의 9월초 동영상 9월에는 대문앞에 노란색, 붉은색 칸나꽃이 폈고, 집 안쪽에는 작년에 달린 노란귤과, 올해 새로 달린 청귤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제주 한달살기 숙소, 네귤나무집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매월 한달에 1번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고 있어요. 육아휴직,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 한달살기, 보름살기 숙소: 대문앞 대문앞에는 자동차를 1대 주차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요. 9월에는 대문 앞쪽에 노란색과 빨간색의 칸나꽃을 볼 수 있고, 대문 바로 뒤편에는 체리세이지 꽃을 볼 수 있어요. 저기 집 앞 도로에 차량을 주차하시면 돼요. 체리세이지꽃이 핀 네귤나무집 정문 현관 앞에는 벤치의자가 있어서 햇볕이 강하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의자에 앉아서 쉴 수 있어요. 제주 한달살기 독채 숙소, 네귤나무집의 9월 남쪽 정원 9월에는 노란색 망종화 꽃과 붉은색 체리세이지꽃, 그리고 진한 녹색의 청귤 열매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남쪽정원에는 귤나무, 소철나무, 동백나무, 망종화, 칸나, 유리옵스, 애플세이지 등 다양한 나무를 볼 수 있어요. 네귤나무집의 정문쪽에 있는 정원이 남쪽 정원이에요. 남쪽에서는 유칼립투스, 동백나무, 귤나무, 소철나무를 볼 수 있어요. 육아휴직 중 지내기 좋은 숙소, 네귤나무집의 9월 동쪽 자갈마당 동쪽 자갈마당에는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어서, 바베큐그릴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올해 9월에는 작년에 달렸던 노란색 세미놀귤과 올해 새로 달린 청귤을 함께 ...
제주 한달살기 독채 숙소 12월초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12월이 되면 네귤나무집이 있는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는 조금 더 조용해져요. 네귤나무집은 제주 전통 돌집을 리모델링한 한달살기 독채 숙소로, 집을 둘러싸고 동쪽 자갈마당, 잔디마당, 현관 앞 정원까지 동서남북으로 작은 정원이 이어져 있어요. 12월 초에는 동네 어디를 가든 탐스럽게 익은 감귤을 보기 좋은 계절이에요. < 유튜브로 보는 12월초의 네귤나무집 > 정문 앞, 겨울을 알리는 풍경 정문 앞에는 노란 털머위꽃과 빨간 열매가 달린 피라칸사스 나무가 있어요. 이맘때가 되면 직박구리가 종종 날아와 피라칸사스 열매를 따먹고 가요. 아침이나 낮 시간에 집 안에서 지내다 보면 새 소리가 들리는 날이 많아요. 현관 앞 정원에는 귤나무, 유리옵스, 소철나무가 자리하고 있어요. 동백꽃과 동박새 그림이 걸린 방의 창문으로 아래 정원을 볼 수 있어요. 현관 앞 정원과 동쪽 자갈마당 디딤석을 따라 걸어오면 동쪽 자갈마당으로 연결돼요. 동쪽 자갈마당은 통창이 있는 방에서 바로 보이는 공간으로, 감귤나무, 세미놀, 하귤나무가 있고 그 뒤로는 돌담 너머 방풍림과 옆집 귤밭이 보여요. 네귤나무집에는 20그루가 넘는 귤나무가 심어져 있어요. 세미놀 귤나무쪽에서 네귤나무집 동쪽 창을 촬영한 사진이에요. 바로 옆집 귤밭과 방풍림을 볼 수 있어요. 12월이 되면 옆집 귤밭의 귤은 대부분 출하돼서 나무에는 푸른 잎만 남아 있어요. 자갈마당 옆에는 나무 테라스가 있어서 차를 마시며 잠시 쉬거나 마당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나무테라스에서 바라 본 네귤나무집과 잔디마당의 모습이에요. 잔디마당과 겨울의 네귤나무집 거실 통창으로 보이는 잔디마당은 12월에도 비교적 정돈된 모습으로 유지돼요. 금국, 감귤나무, 동백나무, 향나무, 소철나무, 그리고 빨간 열매가 달린 피라칸사스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요. 잔디마당 한가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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